[푸켓] 최고의 신혼여행지, 푸켓리조트 추천
홀리데이인
홀리데이인은 푸켓에서도 저렴한 비용에 누구나 만족할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푸켓에서도 가장 번화가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이 쉽고 놀기
좋은 수영장에직원들의 서비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장 무난하고 안전한 리조트를 선택할때 추천할만합니다.
풀 억세세룸 기준 약 200달러 입니다.
홀리데이인은 푸켓에서도 저렴한 비용에 누구나 만족할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푸켓에서도 가장 번화가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이 쉽고 놀기
좋은 수영장에직원들의 서비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장 무난하고 안전한 리조트를 선택할때 추천할만합니다.
풀 억세세룸 기준 약 200달러 입니다.
지볼라
푸켓에서 한번쯤은 가본다는 피피섬에 있는 곳입니다.
지볼라는 신혼여행자가 묵기에 좋은 로맨틱한 리조트로,
한적한 해변에 자리잡아 내부가 크고 독특한 구조로 지어져있습니다.
앤티크와 동양적인 컨셉을 좋아하거나 스토쿨링등 바다에서
노는것을 좋아하는 커풀에게 추천할만합니다.
빌리지 스위트가 약 250달러 입니다.
트리사라
푸켓 최고의 풀빌라중 하나입니다.
숙박비가 다른곳에 비해 비싸지만, 이곳만큼 수준있는 빌라가 다른곳에는 없습니다.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제법 큰 개인풀, 럭셔리 그 자체인 빌라 등 시설이 최고급입니다.
개별풀도 멋지지만 해편 앞에 있는 공용 풀장도 멋집니다.
오션 뷰 풀룸 기준 약 600달러 입니다.
파빌리온
트리사라와 함께 푸켓 대표 풀빌라에 꼽히는 곳입니다.
트리사라가 전통적인 고급스러움이라면 파빌리온은 좀더 젊은 느낌입니다.
개인 풀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커다란 풀과 탁트인 바다 전망은 트리사라와 같지만
객실은 좀 더 튀는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가구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360이라는 이름의 레스토랑 겸 바의 전망은 푸켓 최고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베드룸 기준 500달러입니다.
트윈팜스
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의 빌라들이 많다면 트윈팜스는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유명한곳이 트윈팜스입니다.
수린 비치라는 조용한 해변을 맞대고 있어서 방해받지않고 휴식을 위한 여행에 좋고,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디자인 리조트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원베드룸 기준 약 150달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