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환상적인 몰디브여행을 위한, 몰디브 리조트 베스트5
소네바길리가장 몰디브다운 숙소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소네바길리 입니다.
아무리 걸어도 허리 아래까지 오는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현대판
로빈슨쿠르소가 머물면 좋을 것 같은 자연과 가까운 숙소, 바다와 이어지는 듯한 수영장,
우리가 몰디브하면 꿈꾸던 모든 것이 소네바길리에 있습니다.
화려한 숙소보다는 전형적인 섬스타일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숙소를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아무리 걸어도 허리 아래까지 오는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현대판
로빈슨쿠르소가 머물면 좋을 것 같은 자연과 가까운 숙소, 바다와 이어지는 듯한 수영장,
우리가 몰디브하면 꿈꾸던 모든 것이 소네바길리에 있습니다.
화려한 숙소보다는 전형적인 섬스타일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숙소를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전망과 편의시설등이 명성에 맞게 뛰어나지만 서비스가 다소 아쉽과 섬간
스피드 보트로 이동해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빌라 스위트 기준 약 1200달러 입니다.
포시즌 란다기나바루
포시즌은 세계최고의 호텔브랜드입니다.
먼저 요청하지 않아도 귀신처럼 원하는 것을 먼저 서비스해주는 직원들부터,
완벽한 빌라와 멋진 수중환경, 먼저생긴 포시즌 쿠다후라보다 모든것이 한단계
발전한 곳입니다. 워터 방갈로보다는 비치 방갈로 쪽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식사, 전망, 편의시설, 서비스 모든것이 최상이지만, 수상비행기로 이동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비치 빌라 기준 약 980달러 입니다.
W
현재 몰디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리조트가 W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고, 스타일에서 다른 리조트를 압도하고 있고,
워터빌라에대한 허니문커플들의 만족도도 뛰어납니다.
수상비행기로 이동해야하지만, 작은 섬에서 모든 호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비치 오아시스 기준 약 850달러입니다.
타지 액조티카
인도 계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와 아름다운 해변,
작은 섬에서만 느낄수 있는 평화로움이 있는 곳으로 다녀온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아직 한국인에게는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에서 인기가 오르고 있습니다.
두개의 빌라가 붙어 있는 라군빌라의 경우 약 770달러 정도입니다.
코코아
무인도 같은 작은 섬에 위치해있어서 소박하고 조용한 곳입니다.
리조트 운영자가 여성이라 아기자기하고 곳곳에 섬세함이 묻어나는곳입니다.
고급스러움과 평온함이 공존하는 무인도 같은 분위기의 섬입니다.
도니 스위트 기준 약 800달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