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여행] 신혼여행지의 끝판왕 몰디브
작은섬 하나하나가 섬인 동시에 리조트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섬마다 자연환경과 크기, 수중상태가 다르기때문에
몰디브 여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리조트의 선택입니다.
5월에서 7월사이에는 몰디브의 비수기이자 우기이기 때문에 숙박료가 일단 반값으로
식작하고 현지 이용시설들의 비용도 그만큼 낮아집니다.
게다가 비수기인 이시기에는 리조트마다 빈 객실을 채우기 위해서 프로모션을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1 박의 프로모션도 있고 기타 풍성한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하는
리조트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7월에 여행일정을 잡는것이 좋습니다.
우기라고 해도 무조건 비가 많이 퍼붓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얼마든지 즐길수 있습니다.
몰디브의 말레 공항에 내리면 리조트가 있는 섬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스피드보트와
수상 비행기로 이동해야합니다.
야간에 도착하신다면 수상 비행기는 운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셔야하고
섬과 섬을 이동하려면 스피드 보트를 이용하셔야합니다.
몰디브는 다른 여행지에 비해서 레스토랑등의 식사비가 비싼 편입니다.
리조트에서는 음료를 제외하고 조식과 저녁만 제공되기 때문에
식사계획을 잘짜시면 큰 비용절감의 효과가 있습니다.
몰디브에서 스노클링 투어와 낚시투어가 인기 있는데 그중에서 추천할만한 것은
선셋 크루즈 투어 입니다.
그중에서 돌고래를 보고 선셋을 감상하면서 간단히 음식을 먹는 일정인데
무난하면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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