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9일 목요일

[냉대하] 냉대하증 예방법.냉대하 원인과 증상 알아보기

[냉대하] 냉대하증 예방법

냉대하증의 가장 좋은 예방은 청결입니다.
 그러나 너무 청결히 한다고 해서 세척제로 매일 뒷물을 하면
정상적인 균까지 죽이는 수가 있으므로 이틀에 한 번 정도면 청결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질 분비물이 나쁘다고 느껴지면 식초 3~4 방울을 탄 물로 세척해주면 좋습니다.

몸에 직접 닿는 속옷은 면제품을 입어야 합니다.
나일론 속옷, 팬티 스타킹, 타이트한 거들 등은
통풍이 안되어 냉대하증을 악화시킵니다.
 꼭끼는 속옷과 바지류는 피해야 합니다.

생리 양이 많거나 생리 기간이 길 경우 너무 오랫동안 패드를 착용하면
 질염이나 방광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편리하고자 냉이 있다고 해서
 패드를 하는 것은 통풍을 막아서 오히려 질염을 악화시킵니다.
 냉이 많이 흐른다면 팬티를 자주 갈아 입거나 팬티 위에 거즈를 덧대돋록 합니다.

샤워를 자주해도 증상이 악화하기 쉬우므로 하루 1회쯤으로 제한하고,
 샤워 뒤에는 반드시 잘 말려야 합니다. 샤워기로 외음부만 살짝 닦도록 하여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드라이어나 바람으로 말리도록 합니다.
욕조와 특히 공중목욕탕에서 더운물, 찬물등의 욕탕에 들어가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냉이 많아지고 악취가 나며 가려움이 있을때는 꼭 병원을 찾아 원인균이나
 원인 요인을 정확히 알고 치료해야 합니다.

냉대하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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