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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7일 수요일

치매 초기증상 과 치매 원인 및 올바른 예방방법.


치매 초기증상 과 치매 원인 및 올바른 예방방법.


치매는 정상적인 지적능력을 가지고 살아오던 사람이 서서히
 만성적으로 기억력,공간 지각력, 사고력, 계산능력, 언어능력 및 판단력 등을
 포함하는 뇌기능이 손상됨으로 인해 더이상 정상적인 가족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며, 직업적인 업무 수행과 대인관계등을 유지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치매의 증상은 원인데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주로 건망증,
언어능력의 저하, 방향감각의 장애등이 나타나 방금했던 말이나
물건 놓아둔 곳을 기억 못하고 부정확한 언어를 구사하거나 같은 말을
 반복하기도 하며,길을 잃고 집을 못 찾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환자 본인은 문제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런 증상은 가까운 가족과 함께 있거나 친숙한 장소에서는 잘 모르지만 생소한
환경에서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의식이 흐려지는 일은 없습니다.
치매가 더욱 진행하면 감정이 무뎌지고, 주위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며,
인격의 변화도 동반되어 자신을 돌보는 것이 점차 힘들어지게 됩니다.
더욱 진행되면 생생활에 필요한 동작조차 제대로 못하게 되어 식사는 물론,
대소변도 못 가리게 되고 , 결국 자리에 누워 꼼짝 할수 없게 되어,
폐렴, 욕창, 요로 감염과 같은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게 될수있습니다.

치매원인은 다양하지만 식습관만 건강하게 바꿔도 예방이 된다고합니다.
나이가 들면 여러가지 원인으로 식욕 부진이 되기 쉬운데, 사회적 격리감,
소회감 우울감등이 식욕부진을 일으켜서 각종 영양 결핍이 생기기 쉽습니다.
실제로 치매환자들에게 비타민 B12와 엽산 비타민 B1등이 들어있는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었을때 치매 진행속도가 늦추어지고 심지어
치매가 회복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치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모아보았으니까 참고해보세요.

2013년 2월 21일 목요일

노년기의 두려운질병 치매증상 과 치매예방및 치료방법.


노년기의 두려운질병 치매증상 과 치매예방및 치료방법.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은 바로 치매입니다.
누구나 깜빡 잊어버리는 증상을 겪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자꾸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치매가 아닐까 걱정하게 마련이다. 이 중에 정말 치매인 경우와 단순 건망증을 어떻게 구분해 낼 수 있을까.

미국 정신의학회에 따르면 치매는 “기억력 장애와 함께 실어증, 실행증, 집행기능의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러한 장애가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 중대한 지장을 주는 경우”라고 정의하고 있다.

흔히들 ‘노망’이라 부르는 이 질환을 일반인들은 나이가 들면 오는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전문의들은 치매를 두고 정상적인 노화과정이 아니라 질병이라고 말한다.

치매의 증상들은 원인 질환의 종류 및 정도에 따라 다른데 아주 가벼운 기억장애부터 매우 심한 행동장애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일상생활은 비교적 정상적으로 수행하지만 뚜렷한 건망증이 있는 상태를 ‘경도인지 장애’라고 하는데 경도 인지장애는 매년 10~15%가 치매로 진행되기 때문에 치매의 위험인자로 불린다.

모든 치매 환자에게서 공통으로 보이는 증상은 기억장애와 사고력, 추리력, 언어능력 등의 영역에서 동시에 장애를 보이는 것이며 인격 장애, 공격성, 성격의 변화와 비정상적인 행동들도 치매가 진행됨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다.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대뇌 활동참여, 운동, 뇌졸중 예방, 식습관 개선 및 음주, 흡연자제로 치매를 예방 할수 있습니다.
치매 예방에 대한 또 다른 방법으로는 지속적인 정신활동이 있습니다. 위미생활이나 소일거리를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심리적 충격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난 경우와 같은 정신적인 충격이 심할때 치매 유발인자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에서는 다발성 뇌경색에 의한 치매의 발생률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동맥경화증, 당뇨, 심장병 등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뇌졸중은 식생활과 자기 관리에 의해 좌우될 수 있으므로 음식은 짜게 먹지 말고 기름진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정기적은 운동을 통해 동맥경화증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한다면 뇌졸중에 의한 치매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치매의 예방법 10계명

▲ 정기적인 건강 체크
- 건강은 젊어서부터, 정기적 규칙적 운동을 해야 한다.
▲ 뇌경색의 위험인자 제거
▲식이 요법 ; 균형 있는 식사 와 소식
▲ 노후에 대한 계획과 젊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지속적인 정신적 활동 ; 뉴스, 글쓰기
- 항상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적용하기
▲ 항상 즐겁게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야 한다.
▲ 술은 한 두 잔정도로 절제해야 한다.
▲ 난청이 있거나 시력이 저하되면 즉시 교정해야 한다.
▲ 노인대학 혹은 단체에 소속하여 활동하는 것이 좋다.
▲ 하루 일과, 주중 일과, 월중 일과 등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치매예방운동 과 치매예방음식등 치매예방법.


치매예방운동 과 치매예방음식등 치매예방법.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대뇌 활동참여, 운동, 뇌졸중 예방, 식습관 개선 및 음주, 흡연자제로
 치매를 예방 할수 있습니다.
치매 예방에 대한 또 다른 방법으로는 지속적인 정신활동이 있습니다.
취미생활이나 소일거리를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심리적 충격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난 경우와 같은 정신적인 충격이 심할때 치매 유발인자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에서는 다발성 뇌경색에 의한 치매의 발생률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동맥경화증, 당뇨, 심장병 등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뇌졸중은 식생활과 자기 관리에 의해 좌우될 수 있으므로 음식은 짜게 먹지 말고 기름진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정기적은 운동을 통해 동맥경화증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한다면 뇌졸중에 의한 치매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치매의 예방법 10계명

▲ 정기적인 건강 체크
- 건강은 젊어서부터, 정기적 규칙적 운동을 해야 한다.

▲ 뇌경색의 위험인자 제거

▲식이 요법 ; 균형 있는 식사 와 소식

▲ 노후에 대한 계획과 젊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지속적인 정신적 활동 ; 뉴스, 글쓰기
- 항상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적용하기

▲ 항상 즐겁게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야 한다.

▲ 술은 한 두 잔정도로 절제해야 한다.

▲ 난청이 있거나 시력이 저하되면 즉시 교정해야 한다.

▲ 노인대학 혹은 단체에 소속하여 활동하는 것이 좋다.

▲ 하루 일과, 주중 일과, 월중 일과 등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