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성 난청] 소음성 난청의 증상과 원인 및 치료법
소음성 난청은 지나치게 시끄러운 소리 또는 장시간에 걸친 시끄러운 소리 등,
해로운 소리에 노출되어 내이의 신경이 손상되어 소리를 듣기 어렵게 되는 것을 말한다.
보통 85데시벨 이상의 소음이 난청을 유발 할 수 있다.
큰 소리에 익숙해져 간다는 생각이 들면 이미 귀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크며,
소음으로 손상된 청력은 어떤 치료나 약품, 수술,
심지어는 보청기로도 완전히 복구할수 없습니다.
소음성 난청은 주로 양쪽 귀에서 나타나며 순음 청력검사에서
소음성 난청은 주로 양쪽 귀에서 나타나며 순음 청력검사에서
고주파수영역인 4000Hz에서 가장 심하게 청력이 떨어지고 점차 대화와 관련된
주파수 영역으로 청력이 떨어지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소음이 많이 생기는 작업장의 근로자들에게서 나타나지만
소음이 있는 곳이면 가정이나 공공장소, 어디서나 소음성 난청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어폰을 사용해 큰 소리로 음악을 듣는 청소년들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소음성 난청의 증상
▷초기에는 높은 음이 잘 안 들린다.
▷진행되면 대화중에 상대방의 말이 잘 안 들린다.
▷전화 받을 때 소리가 잘 안 들린다.
▷작업 중이나 모임에서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잘 안된다.
▷이명이 생긴다.
▷텔레비전, 라디오, 오디오, MP3를 점점 큰 소리로 듣게 된다.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음이 있는 작업을 할때는 귀마개를 하고,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음이 있는 작업을 할때는 귀마개를 하고,
소음에 노출된 뒤에는 오랫동안 소음을 듣지 않고 쉬어야합니다.
정기적으로 청력검사를 하고 시끄러운 버스나 지하철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것을 삼가해야합니다.
소음성 난청에대한 더 자세한 정보들을 모아보았으니까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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